본문 바로가기
강아지 이야기

비숑 프리제 성격.털빠짐.비숑타임.사회성 등 비숑의 모든 정보

by 두부와만두 2023. 11. 22.
반응형

비숑 프리제 줄여 비숑 저희 두부와 만두 견종이기도 한데요.

솜털처럼 동굴 동굴 한 귀여운 비숑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출저:핀터레스트

비숑은 16세기 18세기 사이에 나타난 프랑스와 벨기에 출신의 강아지 입니다.비숑이라는 이름의 기원은

프랑스어인 비숑 아 포일 프리제 라는 무릎 개라는 뜻과 곱슬이라는 뜻이 합쳐진 이름에서 나왔습니다.

원만한 성격과 착으며 귀여운 외모로 인기 가 많은 품종입니다.

출처:핀터레스트

비숑은 특히 털을 잘 살려 머리를 커다랗게 만들며 몸 전체를 동글게 해

솜사탕처럼 미용을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은 체구에 둥글게 미용을 해주면 솜사탕이 통통 굴러다니는 듯한 아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숑은 전반적으로 웃는 얼굴에 성격은 아주 활발하고 또 명랑하며

사람이나 다른 동물과도 잘 지낼 만큼 성격이 굉장히 좋습니다.

출처:핀터레스트

물론 쾌활함이 지나쳐 쌓인 에너지를 발 살 하기 위해 엄청 흥분하며 온 집을 뛰어다닐 때가 있는데요

이를 비숑 타임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출처:핀터레스트

아주 온 집안을 정신 못 차리게 뛰여 다니거나 산책 중 다른 개를 만나면

특유의 친화력으로 반갑다고 상대 강아지의 주위를 정신없이 뛰어다녀 반가움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비숑 프리제는 처음 붙어 실내 가정견으로 브리딩 된 품종으로

아파트 환경에서 키우기에도 매우 적합한 성격입니다.

출처:핀터레스트

온순하고 경계심이 낮은 성격으로 사람과도 신뢰를 굉장히 높으며 짖음이 적고 눈치가 빠르고 똑똑합니다.

더구나 털이 풍성한데 반해 의외로 털 날림이 적으며 사람에게 알레르기 유발도 적습니다.

비숑이 인기 있는 이유 중 성격과 짖음이 적다는 이유도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솜사탕 같은 동글동글한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출처:핀터레스트

하지만 이 털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한다면 털이 바로 엉켜버려서 미용할 때

털을 자르고 다시 길러야 되는 경우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정성스럽게 브러싱은 필수이며 최소한 2주 1회 목욕과 1달~2달 1회 미용은 필수입니다.

게으른 보호자분들은 관리하기 조금 힘든 품종이 긴합니다.

출처:핀터레스트

저 또한 며칠 귀찮아서 두부와 만두 브러싱을 거리면 여지없이

엉켜서 조심히 푸는데 고생을 하곤 합니다.

미용 또한 비숑 미용은 특수 미용이라고 해서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견종

미용보다는 조금 더 들어가는 거 갔더라고요

출처:핀터레스트

비숑 같은 경우에는 유전성 질병이 백내장이나 아토피 질환을 제외하고는

알려진 유전적 질병이 없습니다.

하지만 비숑이 인기를 끌면서 미니비숑으로 더 작게 개량을 목적으로

화이트 푸들과 교배를 해 푸들의 유전적 질병인 고관절기 이형성증이나

기관지 협착 망막의 박리 현상,이첨판 폐쇠부전과 같은

푸들에게 보이는 유전질환들이 종종 보이게 됩니다.

출처:핀터레스트

그러므로 5킬로 미만의 작은 비숑을 키우신다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은 반드시 필수입니다.

비숑의 유전 질환 백장은 흰 털을 가진 강아지에 세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 질환인데요

겨울철 흰 눈에 반사된 자외선이 우리의 눈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손상을 가한 것과 갔습니다.

출처:핀터레스트

또한 아토피 질환이 다발하는 품종이라 음식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간지러워 하거나 다리나 허벅지 상이에 습진이 생기기 시작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관리를 빨리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출처:핀터레스트

저희 두부와 만두는 닭고기 알레르기가 있는데 요

처음에는 뭐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을 하는지 몰랐은데

간신을 바꿔보고 사료를 바꿔보고 하면서 닭고기 기성분이 업는

간식과 사료를 주기 시작하니 바로 아토피가 가라앉더라고요

요즘에는 심한 아토피 질환에 한 달에 한 번 주사 맞는 것만으로도 관리가 잘 되는 좋은 약도 많지만 심해지기 전

관심을 갔고 음식과 관리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핀터레스트

가끔 털을 짧게 자르고 보면 아이들 몸에 검은색 얼룩무늬 가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몸에 있는 큰 반점 인가 보다 얼룩무늬 인가 보다 생각하고 지나치기보다는 피부병 일 수도 있으니

방치 하기보다 는 확인해 보고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핀터레스트

두부와 만두도 처음에는 속살에 얼룩무늬가 있네 신기하다 생각했은데 피부병이라는 걸 알고

피부병 예방 샴푸로 바꿔 사용하다 보니 얼룩무늬가 전부다 없어지더라고요 그러니 방치하지 마시고

꼭 피부병이 아닌지 꼭 확인해 보시게 좋을 거 같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솜사탕 같은 비송 프리제에 관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도움 되는 정보가 되셨길 발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부와 만두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