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푸는 이름 그대로 몰티즈와 푸들 두 견종의 하이브리드 견종인데요
하이브리드 견종이란 의도 적으로 두 견종을 교배한 믹스견을 하이브리드견 이라고 부릅니다.
일반 믹스견과 다르게 하이브리드겨는 의적인 번식의 결과라서 혈통을 알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하이브리드견은 두 견종의 유전 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건 1세대 하이브리드
견의 경우이고 2세대 3새대로 내려오면서부터는 그렇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말티푸는 드물지만 화이트 쉐어커 증후군이나 간질이 발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내와 해외에서도 정식으로 인정되는 견종이 아니다 보니 외모나 성격에 정확한 표준이 없고
따 두 견종의 유전자가 딱 반반이 아니기 때문에 푸들 쪽에 까가 운지 말티즈 쪽에 가까운지에 따라 외모와 성격에 조슴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말티푸는 몰티즈와 푸들과 같이 단일 모에 털이 잘 안 빠지기로 유명한
견종이며 직모에 가까운 경우도 있고 곱슬에 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털 엉킴도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지만 빗질을 자주 해주 시는 것이 좋습니다.
푸들과 말티즈 와 같이 사람을 좋아 하해 불리 불안과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보호자와의 교감을 잘합니다.
말티푸를 입양 예정이시라면 분리불안 교육은 꼭 미리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말티푸는 어릴 때 사회화 교육에 조금만
신경 쓰면 보호자에게만 사랑이 넘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 다른 강아지에게도
사랑이 넘치는 사교성 좋은 강아지가 됩니다.
장난기가 많고 활동성도 좋아서 다른 강아지에게 먼저 다가가 놀자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티푸는 커가면서 차분해지는 성격과는 반대로 나이가 들어도 어릴 때와 똑같이 활발합니다.
평생 어린 강아지처럼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성격이니 조금 차분한 성격이었으면 좋겠다 생각
하니면 어릴 때 붙어 교육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푸들의 영이함 말티즈의 사랑스러움까지 모두 갖춘 말티푸 매력에 한번 빠져버리면 그 귀여운 모습에
해여나올수가 없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오늘은 말티프에 관한 성격과 특징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말티푸와 행복한 발려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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