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대소변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희 두부와 만두 도 처음에 배변 실수를 많이 해서
힘들었던 기역이 납니다.
지금은 이 방법 덕분에 실수하지 않고 배변패드에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5단계 배변 훈련을 통해 배변 훈련을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2단계
배변 패드를 깔아 둔 곳을 일정 한 동선으로 돌아다니면서 패드 위에 간식을 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패드 위에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시거나 올라갈 수 있게 유도하여
패드 위에 올라가면 즉각 적으로 간식을 줍니다.
주의할 점은 아이를 패드 위로 억지로 밀고나 들어서 패드 위에 오려서 올려 두는 건 안됩니다.

3단계
패드 위에 있는 벽에 좋이 컵을 붙여서 이 안에 간식을 넣어 둡니다.
이건 아이들이 패드에 위에 대소변을 보았을 때 즉각적으로 보상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4단계
일상생활 중에 아이들 몰래 간식을 패드 위에 올려놔 주세요
아이들을 위한 깜짝 선물인데요 아이들은 패드 위에 간식이 갑자기 생긴 거처럼 느낄 거예요
그러다 보면 이 패드라는 공근을 너무 좋아하게 됩니다.

5단계
위의 과정을 반복하시면서 아이들을 잘 관찰합니다. 아이들이 실수를 하다가도 한 번쯤은 패드 위에다
대소변을 보면 간식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해주시면 아이들은 이제 대소변이
마려울 때 기왕이면 간식을 먹었던 패드 위에 가려고 합니다.
그때마다 반복적으로 보상과 칭찬을 해주면서 행동을 강화시켜 줍니다.
이렇게 훈련을 꾸준히 해주시면 빠르면 2~3일 걸릴 수도 있고 느려도 2~3 주면할 수 있습니다.
성공하고도 계속 반복해 주시면서 나중에 잘하게 되면 그만두셔도 괜찮습니다.
주의할 점
1. 아이들은 발바닥의 촉감으로도 패드라고 인식하기도 해서 촉감이 비슷한 카펫이나 쿠션은 배변 훈련이 안정적으로 성공하기 전까지는 치워 주시거나 그 위에서는 간식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2. 배변패드를 고를 때는 미끄럼 방지가 있는 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배변을 모기 위해 패드 위로 올라갔을 때 패드가 미끄러져서 놀라는 경험을 하게 되면 다음부터는 패드에 잘 안 올라가려고 할 수가 있어
훈련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3. 오염된 패드를 오래 방치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오염이 됐다고 생각하면 대소변을 아예 하지 않기 때문에
소변이 많은 곳이나 오염된 패드는 새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변 판을 사용할 때는 패드를 갈아 줄 때 배변 판 도같이 꼭 새 척해 줘야 합니다.
여기까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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