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집 강아지가 갑자기 토를 하게 되면 어디가 아픈 건 아닌지
걱정을 해 병원으로 내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강아지가 왜 구토를 하는지
어떤 구토 증상을 보이면 즉시 병원에 가야 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강아지는 왜 구토를 많이 할까요?
강아지는 구토를 잘하는 동물인데요 자신이 먹은 음식이 위에 자극이 가거나 소화는 게 물이가 간다고 생각 이 들면 음식물을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강아지가 야생에서 살던 습성으로 상한 음식이나 좋지 않은 음식을 먹었을 때 보이는 생존 현상입니다.
또한 사람과 달리 강아지의 식도는 수직으로 돼있지 않고 수평으로 돼있다 보니 미처 위까지 사료가 가기 전에 캑캑 거리면서 방금 먹은 사료를 토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료를 먹고 바로 구토를 하는 경우는 급하게 사료를 먹던가 소화하기 음식을 먹었던가
사료를 먹을 때 과도하게 고개를 숙이고 사료를 먹어 공기를 같이 간이 삼켜서 이던가 식도염 등 식소에 자극이
가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사료 구토는 소화기나 위에 문제가 이상 유무가 적어서 구토 이후에도 식욕과 컨디션이 정상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복적으로 계속 사료 토를 한다면 체크해 보세요

식기 높이 강아지가 과도하게 낮은 식기에서 사료를 먹게 되면 공기를 더 많이 먹게 되기 때문에 식기는 5~10cm 높이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료 종류 의외로 강아지에게 맞지 않은 사료로 강아지가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맞은 크기와 소화하기 쉬운 사료로 바꿔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급하게 사료를 먹어서 구토를 하는 거 갔다면 요철 식기를 사용해 보세요 강아지가 사료를 조금 천천히 먹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강아지가 사료 구토를 자주 한다면 그때는 식도염, 위염, 기생충 등의 질환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구토 증상에는 여러 형태와 색상에 따른 구토 원인이 있는데요
오늘 은 강아지 사료 구토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강아지 가 구토하는 형태와 색상에 따른 구토 원인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한 번에 증상 만으로도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도 있으니 꼭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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